•
단기간에 모델 최적화를 통해 압축률을 극대화하고 손실을 최소화하는 장점 보유
•
정확한 수치 표현은 어렵지만, 대략 연산량 약 85%, 전력 소모 약 40% 감소 효과가 있음
•
현재 엔비디아, 인텔, 삼성SDS 등을 고객사로 확보했음
•
국내에서 유일하게 네이버(D2SF), 카카오(카카오인베스트먼트), 삼성(삼성벤처투자) 3사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함
•
2023년 매출 60억원 달성 목표(SaaS 형태 서비스 공급 후 월정액 수취, 온프레미스 서비스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