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글로벌 푸드테크 시장규모: 전세계적으로 푸드테크 시장은 약 연 평균 7%의 성장률을 보이며 성장하고 있음, 북미가 전체 시장 대비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유럽, 아시아, 태평양 순으로 나타남
2.
글로벌 푸드테크 VC 투자현황: 글로벌 푸드테크 투자가 2019년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20년, 19년대비 35%상승)
3.
글로벌 및 국내 푸드테크 시장 트렌드: 미래의 식량난 및 환경 오염 해결방안으로 푸드테크가 급 부상함, 식품기업들은 ESG 전환을 위해 푸드테크를 활용하고 있음
a.
대체식품: 대체 육류시장은 약 26조 원(2023 기준)에 이르며, 앞으로 대체 육류가 전체 육류 시장의 10% 이상 점유할 것으로 예상 (바클레이스), 대체식품 국가별 점유비중은 북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순으로 나타남
b.
3D 식품 프린팅: '19년부터 '23년까지 연평균 46.1% 성장하며, 세계 시장 규모는 약 6,013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있음, 북미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식품프린팅 시장은 다양한 품종의 소량 생산을 통해 고객맞춤형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해줌 -> 식품제조·유통시간 단축/ 생략
4.
푸드테크 펀드 해외 사례 및 VC 포트폴리오: 유럽의 경우 정부기관 (EIT, EFSI)들의 푸드테크 펀드 투자가 두드러짐,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임파서블푸드, 비욘드미트의 기투자자인 Five Seasons Venture의 경우 지속적으로 푸드테크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음
5.
스타트업 푸드테크 사례: 국내의 경우, 플랫폼을 통한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발전이 두드러짐 (배달의 민족, 얌테이블, 식신, 누비랩 등), 유럽 시장에서는 장치 또는 기술을 이용한 스타트업의 성장이 두드러짐
1. 글로벌 푸드테크 시장 규모
세계 푸드테크 시장규모는 2017년 2,110억 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7% 성장률을 보이며 2025년에는 3,600억 달러 (약 423억 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5년 지역별로는 북미가 전체 시장 대비 31%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며, 이어 유럽(26.3%), 아시아ㆍ태평양(25%), 기타(17.7%) 순으로 나타났다. (IRS Global)
세계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푸드테크 시장은 2022년 2,500억달러(약 280조원), 2027년에는 3,420억달러(약 383조5,530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연 평균 8% 성장률과 함께 매년 150~180억원 가량 꾸준히 성장할 미래 먹거리 분야란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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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푸드테크 시장 규모 추이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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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의 등장 배경 및 전망
(등장배경) 201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린 ‘푸드테크’는 미국을 중심으로 수많은 신생기업(스타트업)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꾸준한 성장세에 힘입어 2019년에만 25억달러(약 2조8,000억원)에 육박하는 투자가 유치됐고, 시장 규모는 2,200억달러(약 246조7,300억원)를 기록하며 급속도로 팽창했다 (2019 기준)
(푸드테크의 전망) '푸드테크' 가 코로나19 사태에서 식량·식품문제에 대한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 환경문제는 물론 식량난과 식량안보, 항생제 오남용, 영양 섭취와 면역력 유지, 언택트(비대면) 소비 확대, 식품안전 등 각종 이슈들에 대한 해법과 대안을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다. 세계 각국에서 식량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기단백질 기술, 세포배양육을 상용화하거나 식물성 대체육과 곤충 등으로 단백질 자급률을 높이면 국경폐쇄·이동제한 등으로 인해 야기되는 식량난에 대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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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의 분류 (KOTRA)
KOTRA 프랑스 파리무역관에 따르면, 푸드테크 업계는 어그테크(AgTech), 푸드 사이언스(Food Science), 푸드 서비스(Food Service), 배달 및 소매(Delivery & Retail), 미디어(Media), 코칭(Coaching)의 여섯 가지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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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테크(AgTech): 어그리컬쳐와 테크놀로지의 결합, 스마트 파밍, 도시농업, 대체식품 산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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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서비스 테크: 외식업 분야의 모든 디지털 서비스, 식당 예약, 식당 추천, 배달 등의 애플리케이션, 소비자 정보 빅데이터, 식당 내 주방과 홀 간의 커뮤니케이션, 주방 내 요리법 공유, 재료 주문, 메뉴 구성, 재료 공급자 별 가격 비교, 재료 보관 관리 등의 서비스.
푸드테크 분야 (KOTRA)
푸드테크 세부 분야 및 국내외 주요 업체(브랜드)
(참고) 식품산업의 푸드테크 적용 실태와 과제 Report (한국농촌연구원)
(참고) 푸드테크 정책 및 펀드 현황 - 2018 & 2019
출처
2. 글로벌 푸드테크 - VC 투자현황 및 트렌드
2020년 푸드테크 투자 현황은 $17.3B 으로 19년대비 35%, 2015년 대비 9.6배 상승했다. 2021년에는 더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Finistere Venture 2020 Agrifood Tech Investment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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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VC 투자 현황 그래프(PitchBook Financial Data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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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단계별 투자금액 현황 (중간값 사용) (Food Hack & Crunchbase)
(참고) 푸드테크 VC 투자 포트폴리오 (Food Hack & Crunchbase)
(참고) 구글 벤처스 '파머스 비즈니스 네트워크 투자'
출처
3. 글로벌 및 국내 푸드테크 시장 트렌드
현재 푸드테크 트렌드는 무엇을 어떻게 먹을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민을 덜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서비스, 인구 증가에 따른 인류 식량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는 미래 식량을 연구·개발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푸드테크 & ESG
국제기구를 필두로 세계 주요 국가들이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푸드테크의 자연친화적인 요소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UN 식량농업기구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매년 2억톤이 넘는 고기가 소비되는데, 사육과정에서 대기오염, 토양오염 등이 발생하며 대량의 온실가스가 배출된다. 하지만 푸드테크를 활용해 단백질 연구소에서 육류와 유사한 식감와 맛의 배양육과 대체육을 개발할 수 있어 환경오염 문제의 주요 해결책으로써 급부상했다.
이처럼 친환경 가치가 반영된 제품을 선택하고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움직임이 대두되면서 식품기업들은 ESG 전환을 위해 푸드테크를 활용하고 있다. 향후 주요 이슈로 예상되는 다수의 사회 문제들을 기술 도입으로 해결할 수 있고, 동시에 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 분야로써 푸드테크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상황이다.
(참고) SK 미 대체육 스타트업 '네이처스파인드'(Nature's Fynd) 투자 (2021.07)
출처
대기업들의 푸드테크 진출 - 국내
대기업들이 R&D보다 이미 기술력을 확보한 기업과의 제휴를 선택함에 따라 사내외 스타트업을 육성해 미래성장을 꾀하고 있다. 대기업들의 주 관심 분야로는 대체육 & 보관기술 (식품 안보 문제), 가정간편식(HMR),레스토랑간편식(RMR) 등이 있다.
식품 업계
음료 업계
출처
대체 식품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Euromonitor)는 2023년까지 글로벌 대체육류 시장은 229억 달러 (약 26조 원)에 이르며, 2010년 대비 2배 가까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영국계 글로벌 투자은행 바클레이스(Barclays)는 앞으로 10년 이내 대체육류가 전체 육류 시장의 10% 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Meticulous Research사에 따르면 세계 대체식품 시장규모가 2018년 96.2억 달러 수준에서 2025년 178.6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대체식품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이 9.5%로 예상된다. 시장 성장단계로 볼 때 성숙단계 대체식품 시장은 2019~2025년간 연평균 7.7%로 성장하고 같은 기간에 미성숙단계 시장은 연 12.1%, 신생단계 시장은 연 17.7%로 성장할 전망이다.
세계 대체식품 시장에서 국가별 점유비중은 북미 44.6%, 유럽 28.8%, 아시아·태평양 18.1%, 기타 8.5% 순이며 선진국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현재까지 북미, 유럽 등 선진국에서 투자, 기술개발, 소비가 모두 활성화되고 있다. 그러나 대체식품 시장의 향후 성장률은 아시아·태평양 12.2%, 기타 11.0%, 유럽 8.7%, 북미 8.6% 등의 순으로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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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육 및 R&D 투자 규모 장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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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육 및 대체식품의 등장 배경
(등장 배경) 전 세계적으로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한 대체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동물성 단백질 대신 식물성 단백질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채식주의자나 비건(Vegan, 우유·달걀도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은 아니지만, 건강이나 동물복지, 지속가능성 등을 이유로 동물성 식품 소비를 최대한 줄이고자 노력하는 ‘리듀스테리언(Reducetarian)’이 등장할 정도다. 육류, 달걀, 유제품, 해산물에 이르기까지 대체식품의 카테고리도 빠르게 확장 중이다. 식품 시장에 첨단기술을 적용한 ‘푸드테크(Food-tech)’가 다양한 자원 활용과 결합되면서 푸드테크는 대체식품 개발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식품 이슈로 식량안보 문제가 대두되면서 대체식품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 대체식품은 건강·편의성·개인맞춤·동물윤리·지속가능성(자연환경) 등 미래에 주목받는 키워드들이 모두 집약된 분야다. 고비용·높은가격·동물성제품선호 등의 문제만 해소된다면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고 식품 산업 뿐만 아니라 타 산업 생산성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국내에는 대체육을 대량 생산할 만한 기술을 가진 업체가 아직 없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국내에서도 푸드테크 관련 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한 식품 대기업 관계자는 "김치 등 발효 기술과 식물성 대체육의 핵심 원료인 콩을 가공하는 기술,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의 경쟁력이 푸드테크 발전에 좋은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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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식품 스타트업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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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컴퍼니) '17년부터 곡물을 활용한 대체육 개발에 나서 식물성 고기를 출시했다. 2021년 1월 시리즈B 단계 투자까지 진행되면서 총 145억원을 유치했다. 식량 손실을 줄이고 탄소 감축 노력도 실천하면서 지구인컴퍼니는 지난해 1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식품 분야 우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매달 선정하는 ‘이달의 A-벤처스’에 선정됐다. 지구인컴퍼니는 국내 못생긴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혁신적인 가공식품을 개발해왔다. 곡물 재고 소비를 위해 식물성 고기도 만들고 있다. 현미, 귀리, 견과류로 만든 이 회사의 식물성고기는 특허를 낸 단백질 성형 압출 기술로 제작됐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관계자는 “비건 라이프에 대한 관심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여겨진다. 건강을 더욱 중시하는 분위기 속에서 식물성 고기와 관련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구인컴퍼니 대기업 협업 사례
지구인컴퍼니 해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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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미트-TIPS) 배양육 생산을 위해서 필수적인 세포배양기술, 경제적인 세포배양액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을 갖고 있다. 올해 1월 5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면서 총 59억원을 투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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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그린 - TIPS) 세포배양 관련 특허 5건을 보유하고 있다. 3차원 조직배양 기술이라는 독보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다. 특히 배양육 분야에서 대량생산을 가능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20년 8월 16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해 총 누적 투자금 25억원을 달성했다
임파서블푸드, 비욘드 미트 등 - 해외 스타트업 사례
(참고) 7막7장 저자 홍정욱 올가니카 회장
출처
3D 식품 프린팅
세계 3D 푸드 프린팅 시장은 2018년 7,880만 달러로 추산되며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46.1% 성장하여 5억 2,560만 달러 (약 6,013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중 북미 시장은 3D 프린팅 식품 수용을 위한 식품 안전 규정 개정, 제과점 및 레스토랑의 맞춤형 식품에 대한 수요 확대로 최대의 3D 푸드 프린팅 시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IRS Global)
3D 식품 프린팅 기술은 3차원 디지털 디자인과 영양학적 데이터를 이용해 다양한 식품소재를 한층씩 적층해 식품을 만드는 것이다. 다양한 품종의 소량생산을 통해 고객맞춤형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해주며 식품제조·유통시간 단축 또는 유통단계 생략을 통해 소비자가 식품생산자가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3D 푸드 프린터는 식품의 개발이라는 관점에서 큰 가능성을 갖고 있는데, 현 시점에서는 식재료의 토출 기술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아직 발전 초기 분야에 머물러 있지만, 우주 식품의 3D 프린트 및 기존의 식량 정보를 고려한 곤충식 및 인공배양육을 재료로 하는 식품 프린터 등의 프로젝트 등을 중심으로 한 국가 및 지자체 단계에서 본격적인 연구개발, 실증 검증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다양한 제조방식을 통해 실제 수익 모델 창출의 가능성을 제시되고 있다.
(참고) 세계 3D 식품 프린팅 기술별 시장규모 전망 (2017 - 2023) (BIS Research)
(참고) 미국 스타트업 블루날루 - 3D 식품 프린팅 사례
(참고) 3D 프린터로 제작된 음식만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 미국, 스페인
출처
스마트팜
푸드테크는 ‘스마트팜’ 분야도 주도하고 있다. 스마트팜은 농산물 재배 관련 각종 정보, 환경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가장 효율적으로 생산, 관리,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미국의 경우 2015년 한 해 실내 농업 스타트업에 총 7700만 달러가 투자됐다고 한다. 대표적인 스마트팜 업체 ‘에어로팜즈’는 도심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아파트형 수직(垂直) 농장을 운영한다. 이 농장의 생산성은 일반 농장보다 30배, 온실농장보다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레이트 팜즈’라는 회사는 오래된 컨테이너 박스를 재배 공간으로 재활용해 상추, 브로콜리, 허브 등을 수경재배하며 신종 도심 농업을 주도한다. 컨테이너 안에는 LED 조명과 각종 센서가 설치돼 있다.
(참고) 모듈형 스마트팜 - 엔씽
출처
4. 푸드테크 펀드 해외 사례 및 VC 포트폴리오
EIT & PeakBridge (PeakBridge FoodSparks)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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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지 얼마 안된 펀드인 관계로, 공개된 포트폴리오 사는 2개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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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시드/초기 단계의 농업 및 푸드테크 스타트업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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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기 펀드, 3000만 유로(약 400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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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개의 유럽 스타트업에 50만 유로 (6억 7천만 원) 투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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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European Institute of Innovation & Technology (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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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Sparks 펀드 투자 포트폴리오
1. 천연 향신료를 좀 더 저렴하고 쉽게 Vanila Vida
전통적인 재배법과 가공법은 바닐라 공급을 제한하고, 품질저하를 일으킴 이를, 기술을 사용하여 혁신, 어디에서나 자랄 수 있는 바닐라를 만들고, 바닐라가 자라나는데에 필요한 최고의 조건을 맞출 수 있는 데이터 프로세싱을 진행 → 저렴하고 쉽게 얻을 수 있는 바닐라 생산 및 수확에 기여
2. 기술을 통한 인공 우유
미생물 시스템과 발효 기술을 사용하여 진짜 우유와 같은 맛과 더 높은 단백질 함유의 인공우유를 만들어낸다 - 2023년 즈음에 시중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 (CEO 인터뷰)
출처
EFSI & The Yield Lab (Yield Lab Europe Fund)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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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 유로 (약 673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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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유럽의 초기 단계 푸드테크 스타트업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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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an Fund Strategic Investments(EFSI), Invest- NL, Allied Irish Banks plc(AIB) 등의 투자자와 공동투자
(참고) European Fund Strategic Investments(EFSI)
(참고) The Yield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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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eld Lab Europe Fund 전체 포트폴리오
출처
(참고) Food-Tech VC (Five Seasons Ven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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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임파서블푸드, 비욘드미트의 기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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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초로 푸드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투자, 특히 푸드테크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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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본사를 두고있으며, 시드/초기단계의 스타트업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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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Five Seasons Venture 포트폴리오 - Crunchbase
출처
5. 스타트업 푸드테크 사례
출처